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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배우 '브래드 리틀'이 안나의 집 난독증본부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한국의 난독증 아동과 부모님께 드리는 응원의 메세지입니다.
"저는 정말 멋진 이곳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저도 난독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