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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추천도서

읽기자신감 1 자음과 모음

관리자 | 2016.07.18 12:51 | 조회 774

읽기자신감 1 자음과 모음

저자/번역 : 정재석

출판사 : 좋은교사

출간일 : 2016년 7월12일

『읽기 자신감』 시리즈는 의학과 교육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안되었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 대한 적용을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은 언어치료사, 특수 교사 그리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직접교수법 방식으로 지도 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었으며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기본 지식, 가르치는 방법, 지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음 중심(Phonics) 문해 프로그램이므로 난독증 학생 뿐 아니라 정서, 행동적 원인, 낮은 지능, 언어 문제에 기인한 읽기부진 학생을 지도하는 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재, 다문화 학생 그리고 특수학급의 한글 해득 교재로도 매우 사용 가능합니다.



목차

1권 : 모음의 소리 (지도서 포함)
2권 : 자음의 소리    

    

출판사 서평

[읽기 자신감 세트]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수준의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증거기반, 체계적 한글 문해 프로그램”
“읽기 부진, 난독증 치료에 탁월한 성과”
“소아청소년정신의학 학술저작상 수상”

1. 체계적 문해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

▲ 2000년부터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 국어교과는 ‘총체적 언어적 접근법(Whole Language Approach)’을 채택하였습니다. 이 접근법은 음가를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의미 있는 텍스트를 읽다보면 누구나 책읽기를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국내외 다수 연구 결과와 학교 현장의 반응은 책 읽기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읽기 부진 학생이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 초등학교 학생 중 약 5% 정도는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으며 읽기·쓰기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난독증이나 문맹이 드물다는 이제껏 통념과 달리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것이 사실과 다르며 소위 ‘학교 속의 문맹자들’이 약 25만 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 글 읽기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남모르는 고통은 상당합니다. 대부분 심한 학습 부진과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에 글을 안 가르쳐서 보냈다고 담임교사에게 지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중에 일부는 검증되지 않는 사교육 기관에서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 다수의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이런 학생을 만난 경험 (해독 문제 87.84%, 읽기 이해 문제 90.54%, 난독현상 58.88%)이 있다고 하지만 막상 지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 학계에서는 가능한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발견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도를 하면 학습부진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개입이 늦어질수록 좋아지기가 힘듭니다.

▲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한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가차원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2. 『읽기 자신감』 시리즈의 특징
▲ 『읽기 자신감』 시리즈는 의학과 교육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안되었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 대한 적용을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약 700명 이상의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해 본 결과, 전혀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대부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실제 2014년 4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심한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적용해 본 결과, 대부분 보통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읽기·쓰기 성취를 보였으며 교사와 학부모 모두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읽기 자신감』 시리즈는 언어치료사, 특수 교사 그리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직접교수법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었으며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기본 지식, 가르치는 방법, 지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읽기 자신감』 은 발음 중심(Phonics) 문해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난독증 학생뿐만 아니라 정서, 행동적 원인, 낮은 지능, 언어 문제에 기인한 읽기부진 학생을 지도하는 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다문화 학생 그리고 특수학급의 한글 해득 교재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3. 전문가 평가와 현장의 반응
“읽기 자신감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정말 고맙습니다” (배소영, 한림대학교 교수)

이 책은 연구 근거와 협동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읽기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가르치는 것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만나고 경험하면 알게 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해독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적절한 내용을 잘 찾아 집중적으로 읽기를 지도한다면 읽기 해독력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무척이나 반갑다” (엄훈, 청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러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무척이나 반갑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이 책에 제시된 방법과 자료를 필요한 만큼 선택하여 적절한 방식으로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안목과 경험을 갖춘 교사들을 길러내는 일이다.

“우리나라 읽기 교수-학습 교재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대식,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읽기 자신감』은 최소한 다음 세 가지 점에서 한글 읽기 교재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본다. 첫째, 초기 한글 읽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둘째, 초기 한글 읽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학습하는 방법은 물론 가르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학습자용 한글 교재는 많았지만 가르치는 사람용 자료는 흔치 않았다. 셋째, 무엇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그 내용이 구성되었다. 넷째, 학습자에게 먼저 답을 요구하지 않고 교사의 시범 후 풍부한 연습을 거쳐 완전학습에 이르도록 하는 교수-학습 절차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들만으로도 『읽기 자신감』은 향후 우리나라 읽기 교수-학습 교재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본다.

“아이의 필요에 맞추어 한글을 배우는 방법” (김청연,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담당 기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알버트 아이슈타인 등 천재로 불리는 이들은 모두 읽기를 어려워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데 부모들은 아이가 글을 잘 못 읽으면 “네가 산만해서 그런 거다”라고 타박하지 아이가 발달적으로 읽기에 약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못 합니다. 이 책은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이 한글의 자·모음을 천천히 익히고, 낱말을 정확히 읽고 쓸 수 있도록 아이의 필요에 맞추어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합니다. 글 읽기가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내러티브에 강합니다. 아이 수준에 맞춰 천천히 읽기를 배우면 훗날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겁니다.

“또록또록 책을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김선희, 인천초은초등학교 교사)

처음에는 떠듬떠듬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르게 읽기만 했던 아이가 이 책으로 3개월 동안 매일 연습했습니다. 그러더니 서서히 언젠가부터 또록또록 자신감 있게 책을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사실 이렇게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학교 현장에는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 답을 『읽기 자신감』 시리즈에서 찾았습니다. 어느새 책을 좋아하게 된 아이를 바라보게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은정, 서면초등학교 특수교사)

읽기 자신감 프로그램을 시작하자마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모르겠어요. 전혀 못 읽어요” 라고 말하던 아이의 입에서 “아! 이제 알 것 같아요. 읽을 수 있어요.” 라는 외침을 듣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동안 늘 글을 못 읽는 안타까운 아이로만 자라던 아이가 글을 읽는 중학생이 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네요.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를 현장에서 만나 늘 고민하시던 선생님과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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