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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하여

난독증에 대하여

나의 공부 이야기 1

김중훈 | 2014.12.09 21:42 | 조회 1146
안녕하세요. 김중훈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지금은 교사단체에서 선생님들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책을 잘 읽기 못했습니다. 수학도 엉망이였구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언제나 교실에 남아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시간 나면 이 게시판에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1. 우선적으로 제가 알았던 것은 바로 내가 책에 있을 때 실제 내용과 다르게 읽는 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한 것입니다.
때로는 교실에서 돌아가면서 책을 읽을 때면 가슴이 콩콩했습니다. 선생님의 야단과 친구들의 놀림을 받을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는 제가 책을 다르게 즉, 추측해서 읽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한 공부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2. "소리 내어 읽기" 로 공부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좀 챙피하지만 집에서 혼자 소리내어서 공부를 하면 기억도 잘되고, 비교적 집중도 잘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과서의 내용을 잘 못 읽는 것을 사전에 찾을 수 있어서, 공부 속도는 느리지만 일단 정확하게 내용을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서 학업 성적이 아주 향상되었습니다.


3. 가능하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잘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다시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과정을 통해 학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선생님의 설명을 거의 놓치지 않고 듣으면서 이해하려고 매우 노력했고, 이후에 다시 책을 보면서 이해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실력에 따라 차이도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개념을 전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체계적으로 이해를 넓혀가는 선생님의 경우 저에에 매우 좋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힘들었습니다.


4. ebs 또는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과목별로 잘 뛰어난 선생님의 강의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했던 방법이 더 광범위하게 작동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즉, 먼저 강의를 듣고 이해를 한 다음에 다시 책을 통해 이해를 넓혀가고,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5. 저 같은 경우 책을 통해 읽는 것이 지금도 어렵지만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의미있게 듣는 것은 아주 잘 기억하는 편이였습니다.



따라서 저의 단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저의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제가 공부한 이야기를 계속 나누겠습니다.


김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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